단군 신화를 댄스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MUSIC
2022.02.22
단군 신화를 댄스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문화, 지역, 시대를 관통하는 인류 공통의 언어.
정규 앨범 못지 않은 몰입감.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를 클러빙 여정에 빗대었다.
그녀의 DNA를 완성한 시대의 미학을 담아.
‘드넓은 사막을 달리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라이더’.
3개월의 활동을 마지막으로 기약없는 안녕을 고한다.
노스텔지어와 정글 그 사이 어딘가에 댄스 플로어가 마련됐다.
댄스플로어 장르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상실을 주제로 한 완곡한 발라드.
새 레이블 런칭과 함께 발매됐다.
6년차 디제이이자 신예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