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terrified.
MUSIC
2024.06.14
I’m not terrified.
오랜 시간 의학과 함께해 온 음악.
“Always keep it fresh and clean!”
클럽 오너, 레이버, 프로듀서의 시선으로 감상하는 스몰 베뉴의 매력.
돌리면 돌릴수록 빠져드는 매력 속으로.
18살의 웨이터에서 프랑스 전자음악의 거장이 되기까지.
테크노 신을 거침없이 휘젓는 백 스피너.
이름하여 DJ ‘Atsuo the PDH’.
로터리 믹서가 궁금하다면.
‘뮌’과 ‘시타’가 만들어내는 중독적이고 강렬한 사운드.
디제잉, 전시, 공연, 팝업까지 한 자리에.
디제이의 손이 밤마다 그토록 바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