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식욕을 돋우는 작품일는지?
ART
2017.03.22
과연 식욕을 돋우는 작품일는지?
리아나도 마돈나도 아닌.
Raf Simons가 Donald Trump에게 우아한 방식으로 펑크를 이야기하다.
23,000달러.
Donald Trump가 세계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공인을 ‘왜 죽이지 않느냐’라고 할 정도니, 그 수위가 아슬아슬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이엔드 브랜드가 선보이는 광고의 형식을 빌려 Donald Trump의 백인 우월주의를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