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 때와는 달리 사랑은 없었다.
FEATURE
2024.05.20
‘Control’ 때와는 달리 사랑은 없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밝혔다.
이름하여 ‘제목은 모든 것을 망친다. 켄자 사미르&오브리 그레이엄의 의식의 흐름’
21세기 드레이크 랩 자판기.
미완에 그쳤던 예술 쇼, 문화적 금자탑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을지.
자신이 보낸 모욕적인 DM을 공개하며 스스로 무덤을 팠다
트랙터와 올빼미 이모지를 본 팬들은 흥분했다.
오, 저 ‘쿵쿵 쿵쿵쿵’ 드럼 좀 찰진데?
오래 기다린 만큼 무르익은 알앤비 사운드.
인스타그램도 그가 질렸던 걸까.
랩 앨범이라는 예상을 뒤로 하고.
써머하우스를 제패한 드럭 딜러 두쉐인과 설리가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