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kky Shibaseki가 메인 프로듀서로 호흡을 맞췄다.
MUSIC
2023.07.13
Hukky Shibaseki가 메인 프로듀서로 호흡을 맞췄다.
미발표곡 “쉬게”를 포함한 4트랙.
서늘한 스탠딩 코미디.
7월 22일, 오랜 기다림의 끝.
기다림의 끝이 머지않았다.
명반을 재해석하다.
또 하나 늘어난 E SENS의 강박.
믹스테잎 [이방인]의 단서.
대구를 시작으로.
여전히 I’m Good.
“호텔에 가방 두개 그게 딱 지금 내 인생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