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인정하지 않는 걸로..
늘 마시던 걸로.
슬슬 축제나 왁자지껄한 밤을 그리워해도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는 걸까….
취미가 왜 취미라서 재밌느냐면, 어떤 엄청난 목표를 잡을 필요가 없어서다.
그들에겐 어떤 울림이 있었을까?
나의 가슴을 웅장하게 한 어떤 만화.
코로나 팬데믹에도 포기할 수 없는 바로 그 음식.
VISLA 멤버들의 2021년, 어떤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