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를 부유하는 음악.
MUSIC
2019.10.11
미지를 부유하는 음악.
로컬 아티스트 Mignon이 참여했다.
레이브에 펼쳐놓은 무지개.
반복이란, 인류의 숙명이다.
예술에 수치적 잣대를 들이대지 않겠다는 그들의 행보.
미지의 인물이 빚어낸 미지의 음악.
박살 내러 옵니다.
그녀의 여정을 도운 음악에 관하여.
일렉트로닉 신예의 색다른 ‘재탄생’.
김예림이 아니다.
전통과 현대의 융합.
“제발 정신 나간 가격으로 이 앨범을 구매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