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음악 아닌 밴드 음악.
MUSIC
2024.06.12
밴드 음악 아닌 밴드 음악.
“이제는 세상에 내놓을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음악과 공명하는 색채의 향연.
“미래에서 온 클래식”.
스웨덴을 대표하는 두 아이콘과 함께.
독립 음악가로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
서울의 현재를 담아낸 9곡.
‘해양 쓰레기, 불법 문자 발송, 하수구 속에 숨어있는 선사시대 삼엽충’에 관한 곡들
우리 아이 조기교육에 딱.
새로운 포맷,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한번.
해파리가 심해를 부유하듯 유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