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벽에 부딛히는 강렬함.
MUSIC
2024.07.24
소리의 벽에 부딛히는 강렬함.
온정의 사운드.
판타지 영화, 게임 오프닝 시퀀스에 삽입될 것 같은 음악들.
전자음악 신의 감초.
13년, 그 원동력에 관하여.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나간다.
멕시코에서 전 세계로 영향력을 넓히는 프로듀서.
레이버들에게 힘찬 바이브를 선물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잃어버린 유포리아를 찾아서.
올림푸스 산에서 신이 강림하는 순간.
생명력을 지니고 다가오는 전자음악.
다양한 장르와 호흡하며 완성한 주술적인 분위기의 노이즈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