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ETC
2020.06.10
O형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코로나를 한 방에 씻어버리자.
웬만한 평론가보다 무섭다는 엄마의 평가.
입으로는 싫다고 해도 몸은 출근을 원하고 있군…
희망을 잃기 쉬운 이때, 행복을 전하는 뉴스 채널이 등장했다.
이제 의사 선생님 대신 시리가 당신의 상태를 진단한다.
저장해놓고 위기의 순간에 사용하자.
아무리 맛있어도 손가락은 빨지 말자.
프랑스를 지키기 위해 럭셔리 브랜드가 나섰다.
점점 아득해져 가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
뉴저먼시네마를 대표하는 거장 Werner Herzog가 메가폰을 잡았다.
당신의 향수가 잠들어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