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하고 단순하며 우아한 조형 언어.
EVENT
2024.05.24
명백하고 단순하며 우아한 조형 언어.
신생 프로젝트 그룹의 유쾌한 반란.
일요일 오후 누워서 감상하는 앰비언트 라이브.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애서가들과 함께.
2000년대를 물들인 형형색색의 빈티지와 함께.
광범위하고 모호한 ‘사랑’의 개념을 되새겨 보고 싶다면.
신년회 숙취를 차분한 독서로 씻어내고 싶다면.
홍성, 의령도 서울만큼 재미있다.
예술과 디자인, 음악, 테크 등 여러 분야의 창작자를 조명한다.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비주얼 아트 축제.
스톤 아일랜드의 핵심 아이템 70여 가지가 전시된다.
10명의 사진작가와 1명의 미디어 설치작가가 작업한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