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큐브 밖에서 벌어지는 신선한 움직임.
FEATURE
2024.09.04
화이트큐브 밖에서 벌어지는 신선한 움직임.
사람과 반려동물 구별 없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길거리에서 카트를 끌고 다닌 지난 10개월간의 분투.
“오페라”를 포함, “오리진”과 “O”, 미공개 신작이 공개된다.
동시대예술의 가장 새로운 흐름.
팬데믹 이후 다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비행 중인 아티스트.
다채로운 게임 음악부터, 게임 데모, 키티 컬렉션까지.
스트리트 아트와 팝 컬처 사이를 종횡무진한 빅네임들과 함께.
9월 14일부터 24일까지 퀘스트에서.
JW 앤더슨과 LOEWE의 런웨이 룩을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
국제갤러리의 새로운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는 양혜규 작가의 전시.
이태원을 향한 애정과 이해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