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잉, 전시, 공연, 팝업까지 한 자리에.
EVENT
2022.12.29
디제잉, 전시, 공연, 팝업까지 한 자리에.
예뻬 우겔비그가 큐레이션한 그룹 전시.
뜨개질하듯 부드럽게 엮어낸 사소한 일상.
기후 변화로 혼란에 빠진 미래의 지구를 낙관적으로 상상했을 때.
‘피카소의 해’에 펼쳐지는 두 거장의 예술적 만남.
컴퓨터에 침투한 나방은 어떻게 죽여야 할까.
“인공지능이 나보다 내 삶을 더 잘 살아낼 수 있다면?”
신구세대 앙팡 테리블의 즐거운 협연.
한국에 있는 팬들을 위한 작품 또한 이번 전시에 공개한다.
작가 홍소현의 작가의 개인적 향수가 다분히 담긴 이야기.
거기서 거기인 현대 패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인간과 미세조류가 공생 가능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