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세대’의 성장에 기여한 젊은 에너지의 역사와 진화.
EVENT
2021.06.18
‘문화 세대’의 성장에 기여한 젊은 에너지의 역사와 진화.
80명의 작가가 소통을 통해 하나의 공간을 완성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녹아내리는 세계’에 관한 목격담을 소개한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과연 로봇의 자화상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
예술가 김윤기가 오래간만에 자신의 그림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바쁜 일상에 쉼터가 되어줄 전시.
온라인 가상 공간으로 옮겨진 모두의 놀이터.
도와줘, 빛들아…
예상대로 세부사항은 밝혀진 바 없다.
인류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시간.
키치한 색감과 자유로운 선으로 표현하는 코로나 시대의 메시지.
코로나 시대에 단비와도 같은 오프라인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