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남북 현실을 환기한다.
EVENT
2020.05.14
오늘날의 남북 현실을 환기한다.
인터넷 문화와 넷 아트에 관한 담론을 재고한다.
피폐해진 마음을 달래 보자.
눈여겨볼 대전의 변화.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4년.
5시간 원테이크 촬영으로 미술관을 한 눈에.
다음 세대 문화에 귀감이 되길 희망하며.
약 한 달간 서울의 워십 갤러리에서.
즉흥적이고 감각적인 기록의 서사.
후드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
작가가 제안하는 열린 이야기.
예술의 진보를 촉발한 공간의 열기와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