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도, 너머의 현장에도 생생한 호흡을 불어넣는 쇳덩이의 존재.
서양인도 통한다.
소름 끼치는 세계관, 그러나 사랑스럽다!
원곡자도 감탄한 리메이크.
2인조 프로듀서 듀오 19XX의 차기 싱글.
뚜렷한 세계관과 섬세한 디테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