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농구화였으나, 현재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클래식 스니커로 자리 잡았다.
FEATURE
2017.06.21
시작은 농구화였으나, 현재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클래식 스니커로 자리 잡았다.
누아르 영화를 만들어나가듯 진득한 분위기와 함께 헨즈숍 특유의 유쾌함을 담았다.
지난 금요일, 광화문 일대를 누비는 스케이터들을 따라나섰다.
올리브가 듬뿍 올라간 페퍼로니 피자의 맛은 어떨까?
‘8·90년대 스니커와 문화’라는 주제로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GAH GAH GAH GAH GARRRRRRRHHHH!!! HERMES LINK~
3월 11일, 촛불집회에 마침표를 찍는 20차 범국민행동의 날이 열린다.
신발이 각종 범죄에 악용되거나 범죄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City Boy & Girl Scouts’의 밤.
Carhartt WIP는 길거리 문화 전반을 지탱하는 크고 단단한 뿌리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THE FUTURE IS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