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여운이 남는 명작의 귀환.
FILM
2021.02.03
치명적인 여운이 남는 명작의 귀환.
기대와 우려가 오고가는 문제적 작품.
우울한 스웨덴 소년의 성공과 비하인드 스토리
무단거주 문제를 통해 되돌아보는 가정의 의미.
다행히 실사화는 아니다.
“안녕, 모든 에반게리온”.
아카데미상도 비슷한 결과를 낳진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의 새로운 귀환.
90년대를 풍미한 그의 새로운 도전은 과연?
오로지 감옥에서 진행되는 시리즈로 예상된다.
크리스마스 기분이라도 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승자와 패자, 명과 암 그리고 그 너머를 보여주는 영화들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