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입을 빌어 직접 전하는 [KYOMI] 그 배경이 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FEATURE
2021.11.12
그의 입을 빌어 직접 전하는 [KYOMI] 그 배경이 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BANA와 손을 잡고 돌아온.
가상의 지옥으로.
[Language]의 모태가 된 음악.
두 번째 내한.
Midem 및 정규 1집 관련 간단한 Q&A도 확인해보자.
“Let them Biches, go Biches, go crazy”.
발매 후, 수많은 한국 래퍼에게 자극을 준 그 앨범이다.
XXX의 첫 번째 이륙을 즐겨보자.
자신들의 음악 전체로 강렬한 자의식을 돌출시키는 듯한 인상이다.
Kim Ximya와 FRNK는 2014년, 믹스테잎 [XX]를 발표하며, 단숨에 신의 중심부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