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영원히 계속 달리는 전철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ETC
2025.01.06
당신은 영원히 계속 달리는 전철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뱀서류 게임으로 디테일하게 구현한 현 시국.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은 즐기기 위해 여기 모였습니다”
“그대를 위한 또 다른 길이 있다”
추억 속 빛나는 작품과 숨겨진 이름까지.
오래전의 일본 비디오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어린 시절 문방구 앞 오락기의 추억을 다시 한번.
수행에는 끝이 없다.
비디오 게임의 추억이 녹아든 풋워크.
음악과 게임으로 구현한 그만의 독특한 세계.
튜닝의 끝은 순정이 아닐지어다.
현질 유저들로부터 몬스터를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