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작지 않은 변화.
ETC
2019.11.18
결코 작지 않은 변화.
진짜 ‘비행기 게임’.
20년의 세월을 넘어, 다시 한번 클라우드의 모험 속으로.
NTS와 함께 서부 시대로.
이거 신으면 플래티넘 가능한가요?
비디오 게임에 부치는 디자이너들의 러브레터.
3D 프린터 기술과 생체스캔 앱을 통한 맞춤형 대량 생산.
존 “소프” 맥태비시와 프라이스 대위가 돌아온다.
팬심과 존경이 느껴지는 캐릭터 및 스테이지 디자인.
방대한 게임 음악 앨범 중에서 엄선한 명반 950장을 소개한다.
또 다른 신세계.
Mamma m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