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든 24아워즈의 새로운 시작.
레슬링과 개러지 록의 기막힌 조화.
기초 설계부터 다시한 앨범.
요즘 날씨에 적절한 사운드 트랙.
가뭄에 단비 같은 앨범.
유목민, 집시, 시인,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