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걸 보고도 길을 잃으면 그땐 정말 방법이 없다.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교묘히 비튼다.
래퍼들의 삶을 소비하는 우리의 시선.
슈프림, 베이프 등 누구나 알 법한 브랜드 로고를 구글 맵스 위에 얹어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