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허슬하는 큰 형님.
현 뉴욕 힙합 신에서 가장 묵직한 조합.
에이샙 라키 그리고 디제이 프리미어가 참여한 “Wave Gods”가 수록됐다.
그 어느 때보다 삶이 충만하다는 듯이.
한껏 힘을 뺀 왕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