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신의 역사, 그를 잇는 일요일 밤의 애프터 파티.
EVENT
2022.09.12
20년 신의 역사, 그를 잇는 일요일 밤의 애프터 파티.
홍콩 영화를 대표하는 영원한 따거.
치명적인 여운이 남는 명작의 귀환.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쏜 파란색 염료를 제품에 차용했다.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의 새로운 귀환.
VISLA 비디오방에서 두 편의 주성치 영화를 소개한다.
왕가위 미학의 유통기한은 아직도 유효하다.
충실히 재현한 런던의 뒷골목.
나이키는 아직 발매 취소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방인의 시선으로 그려낸 도시의 초상.
홍콩 일상.
그야말로 함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