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전례가 없던 닌텐도의 ‘퍼스트 파티’ 공포 게임.
ETC
2024.07.15
20년 가까이 전례가 없던 닌텐도의 ‘퍼스트 파티’ 공포 게임.
차분하게 덮쳐오는 스릴을 좋아한다면.
거대한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미지의 세계.
되살아나는 하키 마스크의 악몽.
약 3달 후 마주하게 될 공포.
96년만에 저작권이 만료되어 호러 영화 제작이 가능했다.
목성 교도소에서 살아남기.
오래전부터 오락실을 주름잡았던 호러 슈팅 게임 명작.
작품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가 피규어에 그대로 담겨졌다.
2022년 3월 4일 개봉 예정.
“아메리칸 사이코”의 광기를 그대로.
서늘한 분위기를 지닌 음악을 망라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