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플로어 뮤직 발전의 단초가 되다.
MUSIC
2024.06.12
댄스 플로어 뮤직 발전의 단초가 되다.
“이제는 세상에 내놓을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음악과 공명하는 색채의 향연.
느긋한 여름과 남국의 풍경을 청사진 한다.
오는 28일, 그의 4번째 개인 앨범 [Classic]을 기다리고 있다면.
레코드 수집 6년의 영혼이 담겼다.
Caribou보다는 Daphni가 더욱 느껴지는 곡.
그의 비트는 끊임없이 현재진행형.
사망 10주기 추모의 의미를 담은 바이닐 레코드.
3년 만의 7집을 위한 35곡의 힌트.
한국 가요, 디스코를 소스로 제작된 7개의 트랙.
간단히 맥주와 곁들이기 좋은 댄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