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EP, 25개의 트랙.
MUSIC
2023.05.11
4개의 EP, 25개의 트랙.
90년대 영국으로의 애시드 플래시백.
다 커버린 어른들을 위한 초대형 동심 페스티벌.
작년 EP 보다 빠르고 강렬한 댄스 음악을 수록한다.
빠른 템포의 하우스, 테크노.
좋은 날씨랑 음악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화제의 조합, 뜨거운 뱅어.
“시카고 ‘DANCE MANIA’ 레이블과 그 레이블의 영향을 받은 트랙들을 담아봤습니다.”
레이빙을 위한, 춤출 수 있는.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밝은 하우스 & 브레이크.
‘동시대’를 핵심 가치로 활동하는 서울의 댄스 음악 레이블.
영국의 두 베테랑 아티스트가 내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