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르네상스의 시작.
MUSIC
2022.06.28
새로운 르네상스의 시작.
세 곡의 댄스 음악을 품은 앨범.
에너지 충만한 애시드를 비롯한 4곡의 강렬한 뱅어.
이태원에 새롭게 둥지를 튼 형제 베뉴, 페이퍼와 쉘터.
거친 질감과 낭만적인 멜로디, 재즈의 자양분까지 머금은 하우스 앨범.
“저는 보편적이고, 긍정적이며, 미래적인 걸 연주하고 싶었습니다”.
6곡의 우아한 하우스, 당신의 발을 움직이게 할.
캘리포니아 해안을 따라가며 얻은 영감.
독특하고 산뜻하게 귀에 감기는 두 트랙.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다. 웃으니까 행복하다.
총 다섯 곡의 드라이빙 하우스.
긍정과 쾌락, 파티를 시작하게 하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