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어둡고 세기말적이다.
MUSIC
2020.09.22
여전히 어둡고 세기말적이다.
아시아 뮤지션들이 함께 지은 고봉밥 한 그릇.
10주간 이어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철학과 신화가 바탕이 된 앨범.
90년대를 열망하며 제작한 네 트랙.
나는, 오늘도, 이렇게 눈을 떠.
자신이 가득 담긴 하우스 음악.
5월 9일, MODECi에서 릴리즈 파티가 펼쳐진다.
5월 21일 앨범 공개 예정.
성실한 프로듀서의 진짜배기 앨범.
팍팍한 도시에서 느린 삶을 추구하는 채의 노래들.
식목일 특집. 반려 식물과 함께 듣는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