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를 알 수 없는 12분의 여정.
아는 맛이 제일 무서운 법이다.
삭막한 골목에 내린 한 줄기의 빛.
대도시를 누비는 스케이터와 함께 공명한다.
전자음악 각 분야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모두 참여했다.
그래서 3집은 언제?
앨범 [FABRICLIVE 100]의 궁금증이 해소될 믹스셋이다.
이상한데 멋있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