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장르를 맛있게 버무리는 전설의 영국 전자음악 프로듀서.
FEATURE
2024.02.06
여러 장르를 맛있게 버무리는 전설의 영국 전자음악 프로듀서.
신정까지만 청취 가능.
마스터링을 거치지 않았지만, 그대로의 맛도 일품인 브레인 댄스 트랙들.
“열린 마음으로 들으십시오.”
‘1980년대 현대 인더스트리얼 음악의 거장’의 초기곡 컴필레이션 앨범.
심신일원론의 심연이란.
치밀한 설정과 사운드 스케이프가 어우러진 앨범.
세절되어버린 이진법.
“안녕! 어이! 내 이름은 보그단 라친스키다. 나는 달의 아이다”.
근 10년 넘게 들어볼 수 없었던 그의 데뷔 앨범이 재발매되는 순간.
끝없이 들어가는 트리피의 세계.
10월 20일 발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