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산악 바이크 투어.
엄선한 명작 16편으로 채운 개관기획전으로 24일까지 운영할 예정.
독립영화는 2020년을 어떻게 조명했는가.
이렇게 된 이상 B급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