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디제이 부스와 플로어의 풍수를 취한다.
MUSIC
2023.02.10
이번에는 디제이 부스와 플로어의 풍수를 취한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기분 좋은 사랑 찬가.
Slowcore의 선구자들.
성찰의 로드트립.
의식과 무의식 사이 몽롱한 그 어딘가.
켜켜이 쌓은 긍정적이고 충만한 사운드.
연초의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할 포스트 펑크.
질주하는 연주와 가사의 내용이 합치되며 피어오르는 짜릿함.
강렬한 개러지 록의 향기.
자유롭게 자유를 노래하는 자유로운 음악.
무려 16번째 스튜디오 앨범을 예고하는 아름다운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