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사운드로 이끄는 과격한 두 장르의 결합.
FEATURE
2024.08.20
극단적인 사운드로 이끄는 과격한 두 장르의 결합.
무술 고수가 되기 위해 스스로 거세한 한 인물에게 영감받았다.
4월 7일, 8일 양일간 풍성한 해외 라인업이 함께한다.
아스라이 펼쳐지는 파라노이아.
베를린에서 깜짝 방문한 아티스트와 친구들의 파티.
‘1980년대 현대 인더스트리얼 음악의 거장’의 초기곡 컴필레이션 앨범.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실험적 도전의 길을 걷는 레이블.
2019년 마지막 앨범 발매 이후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8은 완성을 의미한다”.
Worship Gallery가 선보이는 첫 번째 내한 공연.
정교한 신시사이저 연주.
투박하지만 원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