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만 남은 ‘아르테 포베라’의 상징
감각적 에너지를 가상에서 현실의 오브젝트로 물화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인간 구름으로 변신한 테니스 스타.
지하 묘지에서 선보이는 영적인 의사소통.
캘리포니아의 사막에서 순백의 알프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