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온 여러 가지 소리들로 이루어지고 굉장히 들을 만하며 인간을 안 심심하게 해주는 것이 있다면?
FEATURE
2021.04.06
이탈리아에서 온 여러 가지 소리들로 이루어지고 굉장히 들을 만하며 인간을 안 심심하게 해주는 것이 있다면?
방문객이 없는 피렌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그의 노력.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현실 세계로 옮겨진다면?
경찰이 무서워서도 아니고, 건물 주인에게 걸려서도 아니다.
볼리비아에서 멕시코시티로 옮기며 벽화를 그리고 있는 블루(Blu)의 메시지를 추적해보자.
스팀펑크(Steampunk) 아트를 기반으로 창조되는 판초의 캐릭터는 전통 의상을 입고 양탄자에 앉은 로봇이라든지 허물어진 배 위에 드러누운 로봇과 같은 것들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