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 때와는 달리 사랑은 없었다.
아티스트와 팬이 하나로 연결되는 인상적인 순간.
힙합 신의 화려한 조명 근처에서 자리를 지켜오며 더욱 더 단단해진,
각종 매체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는 중.
전설의 귀환.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