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패셔너블한 미를 창조하지 않는다. 나는 삶에 근간한 스타일을 창조한다.
FASHION
2022.08.10
나는 패셔너블한 미를 창조하지 않는다. 나는 삶에 근간한 스타일을 창조한다.
갸루 피스를 해야 할 것만 같다.
완성되어가는 키쿠오 월드!
힘을 합쳐 완성하게 될 베르세르크.
보수적이고 국수주의적인 나라에서 꽃피운 반차별 성향의 음악문화.
저염식? 다 가져와.
아오야 야요이 맨의 후손을 찾아서.
2021년을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밝은 톤으로 표현했다.
자연의 색으로 만들어낸 거대한 작품들.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안정될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계획.
흑백 화면을 가로지르는 두 래퍼의 비명.
30년 넘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베르세르크’는 완결되지 못한 채 그의 유작으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