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주얼 기반의 컬렉션을 선보인 COOTIE가 2016년 새로운 모습으로 탈피했다.
FASHION
2016.09.02
아메리칸 캐주얼 기반의 컬렉션을 선보인 COOTIE가 2016년 새로운 모습으로 탈피했다.
일본의 내로라하는 청바지 장인 10명과 함께 한 일본 데님 다큐멘터리 “Weaving Shibusa”
2016년 ‘Star & Bars’는 당시의 컬러와 실루엣을 완벽히 재현했다.
각 지역의 여러 마스코트에서 영감을 얻은 우체통의 모습은 괜히 한번 편지나 엽서를 써보고 싶게 만든다.
고고하게만 느껴지던 럭셔리 브랜드의 일탈은 말 그대로 흥미진진하다.
8~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의 향수가 그리운 당신에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척 테일러 모델에 React 기술을 탑재, 새롭게 탄생했다.
100년 전 일본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볼까.
레전드 디제이, DJ Krush가 도쿄 한복판에서 흥미로운 일을 벌였다.
모든 것의 애니화, 일본의 전매특허가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인 McDonald’s에까지 미쳤다.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Stussy는 그 커다란 규모에 걸맞게 오래 전부터 우먼스 라인을 따로 런칭해 전개하고 있다.
올 한해 사람들의 이목을 끈 일본 TV 광고를 모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