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카트를 끌고 다닌 지난 10개월간의 분투.
EVENT
2024.05.29
길거리에서 카트를 끌고 다닌 지난 10개월간의 분투.
그림팝니다의 여정에 쉼표를 찍기 위한 장소로 이태원을 택했다.
일본에서 얻은 즐거운 에너지로 조대는 다시 새로운 작업에 임한다.
아티스트와 주민들이 땀 흘려 일군 예술 축제에서 조대는 한글을 적어 팔았다.
조대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본 땅을 밟았다.
10명의 예술가가 참여한 단체전 가이드 밤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고향 서천에서 조대는 자신의 과거를 더듬어 올라간다.
마포구에서 고배를 마신 조대가 더 단단해진 각오로 길을 나선다.
조대와 나잠 수가 준비한 콤비 플레이 전시.
그래피티 아티스트 조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하나의 장르가 된 조대의 그래피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그의 ‘염원’.
일명 조대와 친구들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