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불스의 마이크 조던, 그의 루키 시절을 고스란히 담았다.
FASHION
2024.03.12
시카고 불스의 마이크 조던, 그의 루키 시절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게 진짜 웨이브 러너지.
조던의 엘리펀트 프린트가 삽입된 머신
뒷축에 새겨진 나뭇잎 마을의 상징이 가슴을 웅장하게 한다.
네온 그린 컬러는 한때 빌리 아일리시의 머리카락과 옷장을 물들였던 색이기도.
더이상의 부틀렉은 없다?
생명력이 잔존하는 낡은 공간으로의 안내.
전국 리셀러들이 흥분할 소식.
러셀 웨스트브룩 인 서울.
조던 홍대 스토어를 찾은 Mr. Triple Double.
Russell과 함께 코트를 밟을 수 있는 기회.
‘The Most Expensive Sneakers of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