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음악과 춤사위만큼이나 뜨거운 그들의 온도.
INTERVIEW
2024.02.13
새벽녘 음악과 춤사위만큼이나 뜨거운 그들의 온도.
마치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의 이면을 묘사하듯.
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의 신선한 음악을 제공할 예정.
개러지 하우스와, 영국의 테이스트로 해석한 풋워크.
서부에서 관찰된 음악적 삼투압.
정글 한복판에 우두커니 서서 있는 듯한 앨범.
만약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멸망하지 않았다면?
유연한 조직같은.
UKG, 정글, 드럼 앤 베이스, 브레이크 비트로 가득 찬 밤.
재능을 유감 없이 드러낸 차세대 정글리스트의 새로운 EP.
3D게임 여명의 시대에 D&B가 삽입된 게임 음악을 살피자.
정글이 돌아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