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기다려왔던 만큼.
MUSIC
2021.08.30
모두가 기다려왔던 만큼.
발매된 뒤 어떻게 대답할지도 궁금하다?
매 행보가 바이럴.
문제의 새 앨범 [DONDA] 발표 소식과 함께.
드디어 [DONDA] 공개 임박?
알고 보니 미국 인권재단의 패러디 광고 캠페인.
세간에선 홈 슬리퍼로 제격이라는 말이 나오는 중.
비밀번호는 ‘graduation’.
DONDA의 조 페레즈가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어머니의 육성을 담은 곡.
이 모든 건 대선을 위한 행보?
칸예의 꿈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