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플로어 뮤직 발전의 단초가 되다.
MUSIC
2024.06.12
댄스 플로어 뮤직 발전의 단초가 되다.
두 뮤지션이 자아내는 원숙한 그루브.
정규 앨범 못지 않은 몰입감.
이번 파티 참여는 성소수자 권리를 위한 그녀의 노력이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준다.
엘라이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수집 철학에 관하여.
춤추기 좋은 부드러운 앨범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어둡고 무겁게 느껴지는 인스트루멘탈 비트에 역설적인 생동감.
현 미국 사회를 풍자한다.
90년대 향수에 흠뻑 취할 법한 장면들이 중간 중간 눈에 띈다.
아직 0.099%가 남았다.
화려한 트랙리스트도 함께 확인해보자.
직접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