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역으로 시야를 넓혀가는 중.
MUSIC
2023.11.22
새로운 영역으로 시야를 넓혀가는 중.
김심야가 추구하는 대중성의 모습이 어떤지 엿볼 수 있는 앨범.
a Moodkiller.
자신에 대한 자각과 분노.
“거짓말로 쑤셔넣은 내 명품 사랑은 지독해”.
사회를 향한 분노를 날카롭게 표현했다.
어서오세요.
한국 힙합 신을 향한 김심야의 일갈.
이센스의 버프 따위 없이 디샌더스 사운드 위를 수놓을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
Kim Ximya와 FRNK는 2014년, 믹스테잎 [XX]를 발표하며, 단숨에 신의 중심부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