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어김없이 “하녀”, 그러나 이변 가득한 나머지 결과들.
스파이크 스피겔, 마츠다 진페이의 모티브가 된 인물.
눈과 귀를 모두 충족시켜 줄 즐거운 행사.
지금의 홍상수를 만든 고전 5편을 볼 수 있는 기회.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이끌던 감독들의 초기작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