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kii, Goopy, SUMIN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MUSIC
2021.07.31
Khakii, Goopy, SUMIN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다양한 뮤지션, 프로듀서가 합세했다.
어릴 적 경험한 유체이탈을 토대로 제작한 믹스셋.
경쾌한 하우스 비트에 내면의 이야기를 실었다.
춤을 부르는 음악.
복잡한 관계를 표현한 하우스.
윤석철, Maalib & WRKMS, O B J E T이 참여했다.
리스너 또한 자메뷰를 느낄 수 있다.
늦은 밤에도 일하는 이들의 애환이 담긴.
다양성과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