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keep it fresh and clean!”
FEATURE
2024.05.13
“Always keep it fresh and clean!”
굵직한 신발끈과 함께한 미즈노, 니타쿠 9종.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스판토의 글귀를 품은 컬렉션.
‘자유로운 유목민’이 잠시 남산에.
문화와 사회문제 사이의 딜레마.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두 브랜드의 단단한 우정.
강도 높은 통제로 침체된 LA 로컬 신에 활력을 불어넣은 사건을 배경으로.
보기만 해도 비타민이 절로 보충되는 기분.
놓칠 수 없는 라인업.
끝내주는 1분짜리 LA 상륙 작전.
마치 미셸 공드리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그녀의 프로젝트.
버려진 물건에 마음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