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즐길 수 있는 갖가지 아우터로 채워졌다.
FASHION
2021.10.08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즐길 수 있는 갖가지 아우터로 채워졌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아우른다.
자연 속 가시와 같은 방어기제에 빗댄 도시 문화.
방송에 관심 없는 뱃사공과 그런 뱃사공을 불신하는 디렉터 심경식의 기괴한 케미를 확인하자.
뱃사공과 퍼즈의 기막힌 인연.
패션으로 표현한 지금의 사회상.
화려한 제품군, 영상 룩북까지.
삶의 아름다움을 녹여냈다.
컬렉션 곳곳에 더해진 90년대 디자인 디테일을 찾아보자.
갖가지 콘텐츠로 채워진 Marithé+François Girbaud의 첫 팝업 스토어.
홍대에 그들의 첫 둥지를 튼다.
입추가 지나고 벌써 밤 공기의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지금, 도메스틱 브랜드 라이풀(LIFUL)의 2014 가을/겨울 룩북이 공개되었다.